• 작성자junghee
  • 등록일2018-12-28 12:14
  • 조회수387

한식 수업 듣고 끝난지도 좀 지났는데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처음엔 한식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하면서 부담을 갖고 시작을 했어요.

 

칼질이나, 불의 세기 라던지 등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때의 기분이란 .......

그래도 덕분에 많은 내용을 배웠던 것 같아요.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요점도 콕콕 찝어 주시던 선생님~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긴장하면서 시험을 봤고 처음본거라 별 기대고 안했어요.

다시 재수강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합격했어요!!!

정말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양식도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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