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dudfks
  • 등록일2018-04-03 02:19
  • 조회수670

나이 50에 전직을 결심하고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이 나이에 무슨 요리를 하느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지만  믿고 응원해준 가족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한식조리사자격증을 손에 들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나의 열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해서 성취할때마다 더 커져가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2차 도전은 양식입니다.  제가 멋지게 성공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너무나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감사했고 정말 고맙습니다.
양식 개강때 뵈요 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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